[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살에서 오 후보의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가 기뻐하고 있다.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살에서 오 후보의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가 기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왼쪽),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기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왼쪽),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김종인-안철수, 손 꼭 잡고 감사인사 서울·부산시장 선거, 국민의힘 오세훈·박형준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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