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이지?] 레버리지 투자


[그래픽=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레버리지(leverage) 투자란 '지렛대 효과'를 이용한 투자 방식이다. 빌린 돈을 지렛대 삼아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자신의 돈이 아닌 타인의 돈을 이용한 투자를 뜻한다.

레버리지 투자는 성공할 경우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에는 그만큼 큰 손실이 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 돈 10만원을 투자해 1만원의 수익을 올렸다면,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은 10%가 된다. 하지만 내 돈 1만원에 9만원을 대출 받아 10만원을 만든 뒤 1만원의 수익을 올렸다면 결국 내 돈은 1만원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1만원을 벌었으므로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은 100%로 높아지게 된다.

반대로 내 돈 10만원을 투자해 1만원의 손실을 냈다면 손실율은 10%지만, 내 돈 1만원에 9만원을 빌려 10만원을 투자한 뒤 1만원을 잃었다면 손실율은 100%에 달하게 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