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NPO(Nobel Prize Organisation)는 5일 2020년 노벨생리의학상으로 하비 알터(Harvey Alter) 미국국립보건원(NIH) 박사를 비롯해 마이클 호턴(Michael Houghton) 앨버타대, 찰스 라이스(Charles Rice) 록펠러대 교수를 공동 선정했다.
NPO는 선정 이유에 대해 "이들 수상자들은 헤파티스C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NPO(Nobel Prize Organisation)는 5일 2020년 노벨생리의학상으로 하비 알터(Harvey Alter) 미국국립보건원(NIH) 박사를 비롯해 마이클 호턴(Michael Houghton) 앨버타대, 찰스 라이스(Charles Rice) 록펠러대 교수를 공동 선정했다.
NPO는 선정 이유에 대해 "이들 수상자들은 헤파티스C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