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박효준, 시범경기 첫 안타·득점 신고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유망주' 박효준(24)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안타와 득점을 신고했다.

박효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 쿨투데이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6회말 수비에서 2루수로 그라운드에 나왔다. 박효준은 8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도 나왔다.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이 29일(한국시간)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해 안타와 함께 득점도 올렸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박효준은 애틀랜타 좌완 불펜인 그랜트 데이턴을 상대로 중견수쪽으로 향하는 2루타를 쳤다. 그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2루타로 신고했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인 두 번째 안타다. 그는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1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득점도 올렸다. 후속타자 윈스턴 소여가 2루타를 친 사이 홈을 밟았다. 박효준은 야탑고 재학 시절이던 지난 2014년 양키스와 계약한 뒤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는 2018년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 첫 출전했고 지난해와 올해 시범경기에도 나오고 있다.

한편 양키스는 이날 애틀랜타에 5-3으로 이겼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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