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최근 금리가 낮아지면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지역 상가,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은 총 5만4499세대, 약 14만명의 대규모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들어오는 삼성반도체 개발호재가 맞물려 뛰어난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 향후 삼성바이오 부지까지 들어오게 되면 삼성근로자만 20만여명의 유동인구가 생기게 된다.
이런 가운데, 입지 조건이 남다른 ‘뷰파이브’ 오피스텔&상가가 분양에 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뷰파이브’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바이오산업단지 바로 앞 상권에 위치해 있다.
모든 호실이 복층으로 이루어져 층고가 높고, 8~10층은 뛰어난 조망권도 확보된다. 가전, 가구 등의 풀옵션이 적용됐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평택 삼성전자 앞 상가는 이제 막 인프라가 형성이 되고 있지만, 이미 땅 자체에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라며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지 모르는 그만큼 투자가치가 높다는 분석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삼성전자 앞 '뷰파이브'는 총 6타입으로 나눠져 있으며, 이 중 B타입이 140실 중 106실로 좋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직접 찾아가 분양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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