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단상 점거...하이닉스 경영정상화 촉구

연합회 단상 점거...하이닉스 경영정상화 촉구

 

하이닉스 주주총회가 일시 정회됐다.

24일 오전 12시 현재 하이닉스반도체 임시주주총회가 소액주주의 단상 점거로 정회된 가운데, 하이닉스살리기국민운동연합회(의장 오필근)는 '하이닉스 경영정상화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이 결의문에서 "대주주와 소액주주간의 차등감자를 실시해 주가를 회복시킨 뒤 유상증자 실시로 중장기적인 금융 위기를 넘기고 시설투자비를 조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채권단은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을 앞두고 때 아닌 13.5 대 1의 감자 발표, 법정관리, 청산 등 극단적인 처방전을 남발해 주가를 폭락시킨 책임이 있는 바 당연히 차등감자를 받아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