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저스틴 팀버레이크…CES 찾은 셀러브리티

원더걸스도 삼성전자 부스 찾아 신곡 발표해


[김지연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0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2012는 IT 및 전자업계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로서도 중요한 행사였다.

배우 윌 스미스와 가수 켈리 클락슨은 개막에 앞서 열린 소니의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소니엔터테인먼트네트워크(SEN)를 소개하는 데 참여했다.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파나소닉의 부스를 찾아 소셜TV인 '마이스페이스 TV'를 소개했다. 파나소닉은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본드걸 올가 쿠릴렌코, '007 카지노 로얄'에서 본드걸을 맡은 카테리나 뮤니로 등 등 역대 본드걸도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하이얼 아메리카 법인의 가전 부스에서는 NBA 스타인 로버트 호리와 존 샐리가 깜짝 등장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격투기 선수 알리스테어 오버림은 퀄컴 부스를 찾았고, 인텔의 기조연설에는 블랙아이드피스의 멤버 윌아이엠이 참석했다. 윌아이엠은 지난해부터 인텔의 혁신 담당 이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캐나다 출신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와 힙합 가수 50센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2012에 참석했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원더걸스가 참석했다. 원더걸스는 이번 행사에서 미국 음향기기 전문업체 몬스터와 손잡고 헤드폰을 선보이는 한편, CES에서 신곡 'The DJ is mine'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또한 슈퍼주니어도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IT전문매체 매셔블이 선정하는 '매셔블 어워즈'에서 'SNS로 소통하고 싶은 밴드' 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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