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나의 다빈치 콜렉션] 여름방학의 치아성형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하여 어학연수와 토익 공부 외에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아무리 똑똑하고 업무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면접 때의 첫 인상이 취업의 당락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휴가 시즌을 맞이한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다.

직장생활을 비롯한 사회 활동에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지면서, 외모를 가꾸기 위해 올 여름 휴가가 분주하기만 하다. 이러한 이유로 성형외과와 피부과는 여름 특수를 맞이하는데, 최근 들어서는 치과에도 이러한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단기간에 치아를 교정할 수 있는 치아성형 때문이다.

치아 성형은 필요한 만큼 치아 일부를 다듬질하고, 그 위에 라미네이트로 알려진 세라믹판을 부착하는 시술을 말한다. 일반 교정과 비교해서 치료에 필요한 기간이 짧고, 장치를 부착하는 데서 오는 불편함이 없을 뿐만 아니라, 치아 색상도 자유 자재로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치아 성형 시술 종류 중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각광을 받는 것이 루센라미네이트인데, CAD/CAM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컴퓨터로 원하는 치아 스타일을 디자인하고, 즉시 밀링 머신으로 치아를 만들어 낼 수 있어 시술에 필요한 기간을 일주일에서 하루로 단축시켰다.

또한 루센라미네이트는 짧은 시술 시간이외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아름다움과 내구성의 장점이 있고, 치아 삭제량이 거의 없어 치아 손상을 주지 않으며 15년 이상 수명이 유지된다.

평소 치아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면, 올 여름 루센라미네이트로 치아 미인으로 변신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한나 다빈치 치과 원장column_smi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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