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트앤영, 한국해비타드 자원봉사 활동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대표 권승화) 임직원들은 3일 춘천시 신북읍에서 한국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공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언스트앤영은 한국해비타트의 회계감사업무를 한 인연 때문에 이번에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강민경씨는 "이런 사회봉사 활동을 직장에서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평소 하고 싶어도 기회가 없어 못하던 일을 이렇게 회사 사람들과 함께하니 애사심이 우러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회복지후원회 한영한마음나누미 전정복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의 참된 의미를 위해 즐겁게 일하는 언스앤영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직장인 특히 회계법인 사람들이 봉사로 보람을 찾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한영한마음나누미는 언스트앤영이 지난 2006년 12월 출범시킨 단체로 언스트앤영 임직원 1천400여 명의 자발적 참여와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 단체는 영등포 푸드마켓 후원, 아이들과 미래 후원 및 공부방 자원봉사, 개성 식목원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길환기자 nextwa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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