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남양주 궁집에서 원데이 클래스 ‘옹주의 초대: 심신(心身) 치유 시리즈’를 운영한다.
화길옹주의 신혼집이었던 궁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10시30분부터 12시4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별 일정 가운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오는 29일과 내달 4일에는 ‘옹주의 푸르른 초대: 휴(休), 장원서 정원에서 쉼을 얻다’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궁집과 주변 수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천연재료를 활용해 전통 조경 테라리움을 만든다
내달 5일과 11일에는 ‘옹주의 향기로운 초대: 취(醉), 고구려의 기개에 취하다’가 열린다.
궁집 해설을 들은 뒤 경기도 무형유산인 고구려 가양주 ‘계명주’에 대해 배우고 전통 방식으로 직접 술을 담근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20명이다.
신청은 오는 15일 9시부터 시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 관광유산과 문화유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궁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양찬희 기자(cx5350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