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모범적인 착한가격업소에 하반기 인센티브 6500만 원을 지원한다.

제주시는 친절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하반기 인센티브 지급 대상 업소는 309곳이다.
이들 업체에는 상반기 지원액을 포함해 연간 1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58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인센티브는 탐나는전 앱을 통한 지급을 원칙으로 지원된다. 다만,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업소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류상품권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지급과 더불어 제주도의 추가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지원 내용은 ▷공공요금(전기·가스) 연 최대 100만 원 ▷상수도요금 월 최대 8만 원 ▷맞춤형 물품 20만 원 상당 등이다.
한편 제주시는 이달 14일까지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희망하는 업소는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물가 안정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지원과 발굴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