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천둥·번개 동반한 비 내린다"⋯그친 뒤에는 본격 '쌀쌀'

[오늘날씨] "천둥·번개 동반한 비 내린다"⋯그친 뒤에는 본격 '쌀쌀'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13일인 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그친 뒤부터는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겠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남권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20㎜ △수도권 경기남부 5~40㎜ △대전·세종·충남 및 충북 5~50㎜ △광주·전남 5~30㎜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30㎜ △전북 5~40㎜ △제주도 5~20㎜ △강원내륙 및 산지, 강원북부동해안 5~40㎜ △강원중·남부 동해안 5~20㎜이다.

또 낮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전국적으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온은 오는 15일까지 평년(최저 6~15℃, 최고 20~23℃)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7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4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울산 24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특히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낮아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니 개인 건강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