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 독립운동가 가네코후미코 기념

충북여성재단, 독립운동가 가네코후미코 기념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애국지사 가네코후미코(金子文子, 1903~1926)의 서거 100주기를 기념해 ‘가네코후미코, 시대에 맞서다’ 기념행사를 26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극 ‘나는 나, 가네코후미코’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과 신념을 주체적으로 선택했던 가네코 후미코의 모습을 무대 위에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6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공연된 연극 ‘나는 나, 가네코후미코’의 한 장면. [사진=충북여성재단]

이규상 가네코후미코 선양사업회 회장과 류윤걸 광복회충청북도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특별강연과 이야기장에서 가네코 후미코가 살아온 시대적 배경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그의 삶과 신념이 갖는 의미를 함께 조명했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여성독립운동가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독립운동에서의 여성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