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독도사랑운동본부는 광복절을 맞아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의 독도 탐방 기록을 담은 특별 프로젝트 '독도를 그리다, 광복을 잇다'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독도 수호의 역사를 기리고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에는 지난 5월 직접 독도를 방문했던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소속 대원 12명(고다온, 김지민, 김지윤, 김현이, 문하윤, 송민서, 송민아, 안서영, 유라온, 이하온, 최시윤, 고우리)이 참여했다.
이들은 당시 독도 현지에서 느꼈던 감동과 생생한 경험을 어린이 특유의 순수한 시선으로 해석해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본부는 이번 프로젝트 공개에 이어 후속 행사도 준비 중이다. 오는 10월 22일 국회에서는 제3기 대원들과 함께하는 '시크릿 독도 특별전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어린 대원들이 직접 발을 디디며 느낀 독도의 소중함을 진솔하게 표현해 의미가 크다"며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며, 오는 10월에 진행될 국회 시크릿 독도 특별전시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원들의 작품 원본은 독도사랑운동본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