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대낮에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로 옷을 벗고 대구 시내 거리를 돌아다닌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10일 오후 2시 20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 도시철도 동구청역 인근에서 나체 상태인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맨몸으로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던 A(50대)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5분여 만에 A 씨를 붙잡았으며 10여분간 거리를 돌아다닌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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