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최근 영상에서 어눌한 말투와 어색한 표정으로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던 방송인 이경규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12일 이경규의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는 "이경규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이경규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국민 절반이 당뇨?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받은 이경규가 파헤친 혈당의 진실' 영상을 올린 뒤 시청자들로부터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한 시청자는 댓글에 "이경규씨 화면상 말이 조금 어눌해 보이고, 얼굴 표정도 풍부하지 못하다"며 "건강에 적신호가 보인다. 조심하시길"이라고 우려했다.
"발음이 어눌한 것 같다. 원래 이렇지 않으셨는데" "병원 가보시길. 너무 좋아하는 분인데 걱정된다" "저도 많이 이상하게 들린다" 등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대해 이경규 측은 "최근 육아, 낚시 등 긴 시간 체력을 쓰는 촬영을 진행해 컨디션에 문제가 있었다"며 "건강 이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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