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아마존의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


알렉사 기반 홈시큐리티·통신·가족 지킴이·물품운반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미국 최대 e커머스 업체 아마존이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을 물류센터의 물품관리 솔루션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어 이 성과를 바탕으로 AI 스피커를 한차원 업그레이드한 스마트한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를 공개했다.

이 로봇은 픽사의 SF 애니메이션 영화 '윌-E'의 청소로봇을 떠오르게 한다. 다만 이 로봇은 눈부분이 10인치 디스플레이가 부착되고 본체에 바퀴가 달려 있는 것이 다른 점이다.

하지만 두 로봇 모두 똑똑하고 맡은바 일을 매우 성실하게 수행한다. 주역할은 집안 경비원으로 홈시큐리티, 전화 송수신을 담당하는 통신기능, 음악재생 등의 엔터테인먼트, 물품운반, 가족 지킴이 등이 대표적이다.

아마존이 스마트한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를 선보였다 [사진=아마존]

여기에 아마존 인공지능(AI)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알렉사의 각종 스킬과 서비스가 제공되어 삶의 조언자나 비서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아스트로는 999.99달러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아스트로는 아마존의 알렉사 서비스 생태계를 가정에 구축하여 스마트홈 전략을 자연스레 구현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안희권 기자(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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