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는 18일 '맥신모델' 발표행사 개최


에어팟·맥북프로 등의 신모델 공개…온라인 행사로 진행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이 5년만에 새롭게 디자인을 바꾸고 실리콘칩을 탑재한 맥북프로 신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맥루머스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온라인상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맥북프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애플이 이날 공개한 행사 초청장에는 '봉인 해제'(Unleashed)와 애플 로고가 가속하는 3차원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는 이날 행사에 애플이 차세대 실리콘칩인 M1X를 탑재한 맥북프로의 소개를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오는 10월 18일 스페셜행사를 개최하고 맥북프로 신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애플]

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아이폰13 등의 발표행사에 이어 올 가을 열리는 애플의 두번째 행사이다. 애플은 이날 5년만에 획기적으로 바뀐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신모델은 인텔칩대신 애플의 독자 설계칩인 M1X를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날 M1X 기반 14인치 맥북프로와 16인치 맥북프로 신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며 일각에서는 이 신모델에 미니 LED 백라이팅과 성능이 향상된 카메라 등이 채택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애플은 이날 맥북프로와 함께 맥미니도 발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애플이 저렴한 에어팟을 개발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에어팟 프로와 유사한 에어팟3가 나올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다.

/안희권 기자(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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