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아들 50억 퇴직금'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의 자리가 비어 있다.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아들 50억 퇴직금'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의 자리가 비어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곽상도 "이재명, 대장동 사업의 명실상부 주인"…무고죄 고소 예고 리지 1년 구형·민효린 임신·바비 득남·곽상도 무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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