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 '점프'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지난 19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롯데골프단)가 세계랭킹을 두 계단 끌어올렸다.

20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는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5위에 자리했다. 넬리 코르다(미국)이 1위를 유지했고 20일 끝난 LPGA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고진영(솔레어)이 코르다 뒤를 이어 2위를 지켰다.

고진영은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8.26점을 기록해 코르다(9.96점)와 격차를 좁혔다. 박인비(KB금융그룹)와 김세영(메디힐)은 지난주와 같은 3, 4위 제자리를 지켰다.

김효주는 지난 19일 끝난 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박민지(NH투자증권)는 16위로 랭킹이 한 계단 상승했고 이정은(대방건설)은 21위에 자리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는 임성재(CJ대한통운)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29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20일 끝난 미국프로골프투어(PGA) 2021-22시즌 개막전인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주와 견줘 랭킹이 3계단 올랐다. 1~5위는 변동없다. 욘 람(스페인) 더스틴 존슨, 콜린 모리카와,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펄레(이상 미국)이 제자리를 지켰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