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 확정 공모가 6만5000원…"희망밴드 상단 초과"


일반공모 27~28일…주관사 NH투자증권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원준이 지난 15~16일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격을 희망밴드(5만2천~6만원) 상단을 초과한 6만5천원으로 확정했다.

원준 측은 "수요예측에 참여한 전체 기관 투자자 중 약 83%가 희망 밴드 상단인 6만원을 초과한 금액을 제시했다"며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평가, 향후 성장성 지표 등을 두고 주관사 NH투자증권과 협의 후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틀간 신청한 국내외 기관은 1천 466곳, 수량은 10억5천942만9천주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천464.1대 1을 기록했다.

의무보유 확약 부문에서 최소 15일부터 최대 6개월까지 확약을 내건 기관은 총 640곳이다. 수량은 4억6천942만주로 전체의 44.3%에 달했다.

원준이 공모 가격을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6만5천원으로 확정했다. 사진은 원준의 로고.[사진=원준]

이성제 원준 대표는 "열처리 장비에 대한 원준의 기술력과 노하우, 애플리케이션 확장을 통한 향후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준 투자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 등 앞으로 남은 일정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준은 오는 27~28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접수한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원준은 2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와 같이 첨단소재 생산용 열처리 장비와 공정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를 통해 열처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최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