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 출전·이재성 결장…프라이부르크, 마인츠와 비겨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정우영(22, 프라이부르크)이 교체 출전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마인츠에 있는 메바 아레나에서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마인츠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정우영은 후반 36분 롤런드 셜러이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섰다.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을 투입하는 동시에 케빈 샤데를 빼고 빈첸초 그리포도 교체로 넣었다.

정우영은 후반 추가 시간까지 포함해 10여분을 뛰었고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이 18일(한국시간) 열린 마인츠와 맞대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됐다. [사진=뉴시스]

정우영은 올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가 이날 경기에 처음 교체로 뛰었다. 프라이부르크와 마인츠는 0-0으로 비겼다.

이재성(29, 마인츠)도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날 그라운드로 나오지 않아 정우영과 '코리안 더비'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재성은 마인츠 이적 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3, 4라운드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로 뛰었다.

프리이부르크는 5경기 무패(2승 3무)를 이어갔다. 승점9로 리그 5위에 올랐다.

마인츠는 3승 1무 1패(승점10)로 리그 3위를 지켰다.

정우영이 뛰고 있는 프라이부르크는 18일(한국시간)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정우영은 후반 교체 투입됐고 마인츠소속 이재성은 이날 결장했다. [사진=뉴시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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