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셀렉션 데이' 개최


10개 스타트업 선정…100일간 개발·육성·멘토링 진행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임러 그룹의 스타트업 협력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최종 참여 대상 스타트업 선정을 위한 '셀렉션 데이' 행사를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셀렉션 데이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에 최종 참가할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날 20개의 국내 스타트업들이 행사에 참가해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와 독일 다임러 본사, SK텔레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산하 서울창업허브, N15의 전문 심사위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강병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 이지용 SK텔레콤 팀장,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이태훈 서울산업진흥원 본부장, 허제 N15 공동대표.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날 발표를 통해 사업성, 미래 성장 가능성 및 확장성, 다임러 및 참여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 가능성 등이 높다고 판단되는 10개의 스타트업이 이달 말부터 진행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100일 프로그램에 참여해 프로젝트 개발, 육성, 멘토링 등을 진행하게 된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에는 지난 5월 접수 시작 이후 AI, 자율주행, 차량 전동화 기술, 전기차 인프라, 5G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 등 총 230여 개 스타트업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역량 있는 스타트업이 이날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이번 셀렉션 데이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프로젝트 기간 동안 이들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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