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08명…국내 1,973명 중 수도권 1,532명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시 2천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8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8만1천938명이다.

[사진=뉴시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 이후 이틀 만인 이날 다시 2천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따.

국내발생은 1천973명이고 이 중 수도권이 1천532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35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 충남 55명, 부산 51명, 대전 43명, 강원 39명, 대구 38명, 충북 36명, 전북 36명, 경북 35명, 경남 35명, 광주 21명, 울산 17명, 전남 13명, 세종 12명, 제주 9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소 16명, 서울 8명, 경기 4명, 인천 2명, 경북 2명, 부산 1명, 충북 1명, 충남 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된 인원은 2천56명으로 현재까지 25만4천94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51명 줄어든 2만5천45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2천389명으로 집계됐다.

/한상연 기자(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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