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윤경림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사장) 선임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KT가 17일 CEO 직속으로 신설한 '그룹Transformation부문' 수장에 윤경림 전 현대차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KT가 윤경림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사장)으로 선임했다. 윤경림 사장은 앞서 KT에서 지난 2018년까지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부사장을 맡은 바 있다. [사진=KT]

윤경림 사장은 그간 KT에서 미디어본부장,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글로벌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KT의 미래성장을 이끈 경험이 있다.

윤 사장이 이번에 복귀하면 KT에는 세 번째 입사하게 된다. 윤 사장은 1988년 데이콤에 입사한 뒤 하나로텔레콤 영업부문장(전무)을 역임하다 2006년 신사업추진실장으로 KT에 영입됐다. 2010년에는 CJ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뒤 사업팀장(부사장)까지 지냈으나 2014년에 KT 미래융합전략실장(전무)으로 복귀했다. KT에서는 글로벌사업부문장(부사장)을 맡다 2019년 현대자동차로 떠났다.

이와 관련 KT는 "통신은 물론 모빌리티, 미디어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그룹사 성장을 견인할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줄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윤 사장의 이력이다.

▲1963년생 ▲1986년 서울대 경영학과 ▲1997년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 박사▲2006년 KT 신사업추진본부장(상무) ▲2008년 KT 미디어본부장(상무) ▲2009년 KT 콘텐츠 TF장(상무) ▲2009년 KT 서비스개발실장(상무) ▲2010년 CJ(주) 기획팀장(부사장) ▲2014년 KT 미래융합전략실장(전무) ▲2015년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부사장) ▲2018년 KT 글로벌사업부문장(부사장) ▲2019년 현대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장(부사장) ▲2021년 현대자동차 TaaS사업부장(부사장)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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