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이용진 하차, 송진우 합류…유부남 입장 대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애로부부'에서 하차한다. 빈자리는 배우 송진우가 채운다.

16일 SKY채널, 채널A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측은 "프로그램 첫 시작부터 함께해 온 MC 이용진이 안녕을 고하고, 새로운 유부남 MC로 송진우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최근 첫 녹화를 마친 송진우의 방송분은 27일 첫 공개된다.

배우 송진우가 '애로부부' 새 MC로 합류한다. [사진=쿠드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연기력과 입담을 뽐내 온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딸을 키우고 있다. 싱글 MC 최화정 양재진, 유부녀 MC 홍진경 안선영 사이에서 유일한 유부남이자 아빠 MC로 남자들의 입장을 대변할 예정이다.

또 송진우는 한일부부로 살고있다는 특이점이 있는 만큼, 국제 커플 이야기에도 남다른 공감과 함께 몰랐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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