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 개설…연말까지 진행


협력사별 채용공고·지원자 정보 제공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을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업계 최초로 시행한 '현대건설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반영해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을 개설해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가는 것이다.

[현대건설]

비대면 온라인 상시 채용제도인 '현대건설 협력사 채용관'은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개설해 28일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이 제도를 통해 전문 인재 육성에서 취업까지 직접 연결해줄 계획이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건설업계 취업 희망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채용정보와 일자리를 지원하고 구인난을 겪는 협력사에게는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들은 토목·건축·주택·플랜트 분야 등 건설업 전반에 걸쳐 현대건설과 다양한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협력사이며, 수시 채용공고 등록과 채용을 통해 구직자와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 및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졸업생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건설업계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하고 새로운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영웅 기자(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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