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대책반' 운영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18~22일) 24시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종합대책반은 12개 분야, 연인원 875명 규모로 운영된다.

인천시청 [사진=인천시]

특히 이번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전념할 방침이다.

또 이 기간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촘촘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9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를 실시하고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 13개소를 비롯한 휴일지킴이 약국도 연휴기간 중 지정일자에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연휴 동안 24시간 상수도 기동복구반을 가동,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각종 민원 불편사항은 120미추홀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조동희 인천시 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의료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