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협회 등 10곳과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 제작


코로나19로 신종 보이스피싱 증가하는 반면 대면 교육은 곤란해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늘어나는 신종 보이스피싱에 금융감독원과 금융업별 금융협회 및 저축은행중앙회 등 10곳이 함께 동영상을 제작해 최신 사기수법과 피해예방법 등을 알린다.

16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하는 동영상은 보이스피싱을 사기유형별로 구분해 총 5종으로 제작해 최신 사기수법 및 대응요령 등을 설명한다.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교육동영상 [사진=금감원]

동영상 제작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메신저피싱 등 신종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그 수법도 더욱 정교해지는 반면, 대면교육 실시는 곤란해 금융소비자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비대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참여하는 협회 등 10곳은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농협·수협·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정보협회, 대부업협회 등이다

동영상은 교육활용시 집중도 유지와 다각적인 활용을 위해 주제별 약 5분 내외로 짧게 구성하며, 다큐멘터리 형식 대신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된다.

제작된 동영상은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와 유튜브 전용채널인 '보이스피싱 그만'에 게시하고, 각종 유관기관과 교육·사회 단체 등에 배포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에 적극 활용토록 안내·홍보할 예정이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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