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43명…국내 1,921명 중 수도권 1,506명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시 1천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943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7만9천930명이다.

[사진=뉴시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 이후 6일 만인 전날 2천명대를 기록했지만 하루 만인 이날 다시 1천명대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1천921명이고 이 중 수도권이 1천506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22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717명, 경기 652명, 인천 137명, 부산 56명, 대구 47명, 충남 47명, 충북 40명, 대전 36명, 강원 36명, 경남 32명, 울산 31명, 경북 31명, 전북 20명, 광주 13명, 제주 11명, 전남 8명, 세종 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소 7명, 서울 2명, 경기 4명, 충남 3명, 부산 2명, 경북 2명, 충북 1명, 경남 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된 인원은 2천205명으로 현재까지 25만2천38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270명 줄어든 2만5천50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2천386명으로 집계됐다.

/한상연 기자(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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