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8월 가장 많이 이용한 모빌리티 서비스 앱 1위


와이즈앱 발표…안드로이드 이용자 기준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지난 8월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지도·내비·대중교통 앱이 '네이버 지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앱은 '네이버 지도'였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네이버 지도'는 총 1천392만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와이즈앱]

그 뒤를 1천20만명의 티맵, 854만명의 구글 지도, 729만명의 카카오맵, 550만명의 카카오T, 404만명의 카카오내비 등이 이었다.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 지도 서비스는 지난 5월부터 잔여 백신 확인 및 예약 기능을 시작한 이후 사용자와 실행 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해외여행에서 많이 이용했던 구글 지도의 경우 코로나19 발생 이후 앱 실행횟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자동차, 킥보드를 시간 단위로 대여하는 공유 서비스 앱 중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앱은 '서울자전거 따릉이'로 53만명이었다. 이어 쏘카 43만명, 지쿠터 29만명, 그린카 25만명, 씽씽 15만명, 빔 14만명, 디어 12만명, 알파카 11만명, 킥고잉 11만명, 스윙 10만명, 라임 8만명, 타다 5만명 순이었다. 특히 지쿠터, 씽씽 등 대부분의 공유 킥보드 앱들의 사용자가 지난해부터 크게 늘어나고 있었다.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중고차 거래 앱은 '엔카'로 75만명이었다. 그 뒤를 케이카 30만명, 헤이딜러 29만명, KB차차차 24만명, 보배드림 15만명, 첫차 11만명 등이 이었다. 중고차 거래 앱들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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