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태풍 '찬투' 가 북상중이다. 이 영향으로 14일 오전 제주시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일고 있다. 시간당 70mm의 폭우로 바다는 진흙탕물로 변했다. [사진=박태진 기자]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박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