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절차 시작


디지털 시장 선점 위한 규범 정립에 나서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우리나라가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절차를 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13일 우리나라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 의사를 DEPA 기탁국인 뉴질랜드에 공식 통보했다.

산업통상자원부.

DEPA는 싱가포르, 뉴질랜드, 칠레 3개국 사이 디지털 통상의 주요규범 정립과 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복수국간 디지털 협정이다. 앞으로 아·태 지역 국가 간 디지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플랫폼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빠른 시일 내 공식 가입 협상을 시작해 역내 디지털 통상규범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정부는 경제적 타당성 평가(2020년 5월), 공청회(2021년 5월), 국회보고(2021년 8월) 등 DEPA 가입 협상 시작을 위한 국내절차를 완료했다. DEPA 회원국과 비공식협의를 통해 한국의 DEPA 가입 지지를 확보해왔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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