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 미래융합독성연구동 준공식 개최


안전성평가연구소가 9일 미래융합독성연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안전연]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정은주)는 9일 미래융합독성연구동을 새롭게 확충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미래융합독성연구동은 1986년에 완공된 안전성약리연구동을 새롭게 확충한 건물로, 1986년부터 약 30년간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임상시험 시설기관 지정) 연구를 수행하면서 1988년 보건복지부 GLP 적격시험기관 인증, 국내 최초 미국 FDA 실태조사 등을 통해 국내 비임상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새로 준공된 미래융합독성연구동은 건축면적 1,364㎡, 연면적 2,540㎡의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약리중독성연구그룹, 분자독성연구그룹, 독성정보연구그룹, 세포모델연구그룹의 연구를 위해 활용된다.

연구소는 국민생활 밀착형 생활환경화학물질 독성연구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선도형 인체독성 예측 기술 분야를 개척함으로 미래 독성연구를 새롭게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은주 소장은 “이번 미래융합독성연구동 준공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독성연구, 미래 변화를 대응하는 예측 독성연구의 전환점이 되어 안전성평가연구소가 국민건강과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독성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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