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 문화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 제안


[아이뉴스24 유태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지방정부에 위드 코로나 시대 세계 문화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제안했다.

제주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8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총회에 온라인으로 참가해 문화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도가 온라인 3D 홍보부스를 개설해 주요 정책과 UCLG 활동 등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청 ]

문화분과위원회 회의는 회원 도시 간 활동사례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제주도는 지난 8일 열린 회의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복원과 국제문화예술 교류, 2022년 문화예술 활성화 계획을 공유했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권한대행은 이날 영상으로 진행된 문화분과위원회 회의 개회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문화예술의 중요성과 세계문화도시 간 연대를 강조했다.

제주도는 UCLG ASPAC 이사회 위원 도시로 이사회 참가를 비롯해 문화분과위원회 회의 주재와 발표, 온라인 3D 홍보부스 운영, 총회 세션과 기타 위원회 회의 등에 참가했다.

UCLG(United Cities and Local Goverments)는 국제적으로 자치단체 간 정보와 정책공유와 지방자치 분권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유엔(UN) 193개 회원국 중 140개국 24만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175개 지자체 협의체 등이 회원이다.

/제주=유태희 기자(yth6883@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