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50명…국내 2,014명 중 수도권 1,476명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만에 2천명대를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50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6만5천423명이다.

[사진=뉴시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2천25명) 이후 일주일 만인 이날 2천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2천14명이고 이 중 수도권이 1천476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36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665명, 경기 691명, 인천 120명, 충남 84명, 경남 69명, 대구 60명, 울산 47명, 광주 43명, 충북 41명, 대전 39명, 강원 33명, 부산 31명, 전북 30명, 경북 24명, 전남 22명, 제주 8명, 세종 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소 9명, 서울 6명, 경기 12명, 울산 2명, 전북 2명, 대구 1명, 세종 1명, 경북 1명, 경남 1명, 제주 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된 인원은 2천61명으로 현재까지 23만7천286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줄어든 2만5천80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2천334명으로 집계됐다.

/한상연 기자(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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