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산안] 과기정통부 18조6천억…기초·우주·백신 등에 투입


올해보다 6.3%↑, 연구개발 예산은 9조4천억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2022년 정부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에 편성된 과기정통부 예산‧기금은 총 18조6천억원으로 2021년 17조5천억원보다 1조1천억원(6.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2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과기정통부 연구개발(R&D) 예산안은 총 9조4천억원으로 2021년 예산(8조7천억원) 대비 8.0% 증가했다.

데이터 인프라와 인공지능‧5G 융합 지원을 통해 산업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보안을 강화한다. 데이터댐에 1조4천642억, 인공지능‧5G 융합에 9천12억, 디지털콘텐츠에 2천342억, 케이(K)-사이버방역에 2천343억원을 투입한다.

2022년 과기정통부 예산안 [사진=과기정통부]

기초‧원천‧첨단전략 기술개발에 7조4천500억원을 투입한다.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고, 백신과 소재‧부품‧장비 원천기술개발을 추진한다.

기초연구 2조4천261억, 우주개발 4천98억, 백신 허브구축에 1천20억원을 투입한다. 미래세대를 위해 우주와 양자‧핵융합 등 첨단전략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소‧부‧장 4천459억, 원자력‧양자 등에 6천503억, 출연연 등에 3조4천196억원을 배정했다.

미래세대를 위해 우주와 양자‧핵융합 등 첨단전략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소‧부‧장 4천459억, 원자력‧양자 등에 5천888억, 출연연 등에 3조4천19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3대 신산업에 5천800억원을 투자한다. 미래 신시장 선점을 위해 바이오‧헬스 투자를 확대하고 차세대반도체와 미래차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바이오‧헬스 4천155억, 차세대반도체 1천208억, 미래차 452억원 등이 준비돼 있다.

미래인재 양성에 7천300억원이 준비됐다. 우주, 양자 등 미래유망기술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신진연구자, 여성 과기인 지원을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 인재양성 5천702억, 과학문화 1천625억원 등이다.

포용사회 실현에 9천1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재난 안전과 사회문제 대응 기술역량을 강화한다.

탄소중립 1천442억, 재난안전‧사회문제 638억, 디지털포용 2천129억, 지역혁신‧국제협력에 4천875억원을 투자한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는 디지털 뉴딜 2.0의 성공을 통한 디지털 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의 도약을 완성하고, 사람 중심의 과학기술‧정보통신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국가역량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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