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사회적경제조직 10곳 긴급 지원


[아이뉴스24 유태희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제주도 내 사회적 경제조직 10개사에게 지난 27일 긴급 경영지원금을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전경 [사진=JDC ]

이번 코로나19 긴급 경영지원금 지급 대상은 ▲제주착한여행 ▲㈜제주도드론 ▲㈜소프트베리 ▲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 ▲제주동백㈜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에이브레인 ▲㈜제주애퐁당 ▲제주청년피앤씨 ▲㈜화잠레더 총 10개사다.

JDC와 한국사회투자는 제주 소재 사회적경제조직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JDC는 지원받는 10개사와 2020년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3년간 무이자 금융지원과 컨설팅 서비스를 2023년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도내 훌륭한 사회혁신조직들이 코로나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JDC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유태희 기자(yth688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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