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7월 120억달러 수출… 올 최고치


[아이뉴스24 김종술 기자] 경기도가 올해 7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9.7% 증가한 12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청 청사 [사진=경기도청]

지역별로는 중국·미국·아세안으로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52.6%, 19.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자동차가 각각 24.2%, 15.8%로 두 자리 성장세를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관련해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세 차례의 해외 행사를 통해 1억1천4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올해 4월 개최한 인도 행사에서는 현지 전시플랫폼 업체와 협업해 온라인전시관을 구축했다.

이어 7월 ‘중국 일용품 소비재 전시회(CDATF)’에 오프라인 경기도관을 설치해 우수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

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글로벌 주요시장의 경기회복 추세에 맞춰 비대면 수출지원의 한계 보완 등 다양한 정책지원으로 올 상반기 양호한 수출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김종술 기자(k8805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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