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의 국민혁명당, 국민 걷기운동 전개…"집단행동 안 한다"

전광훈의 국민혁명당, 국민 걷기운동 전개…"집단행동 안 한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당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매주 토요일 국민 걷기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혁명당은 20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걷기 캠페인 참여를 호소했다.

국민 걷기운동은 서울역과 시청,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경복궁 일대에서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는 게 국민혁명당 측 설명이다.

당 대변인 구주와 변호사는 "집회나 시위가 아니다"며 "구회를 외치거나 집단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국민을 가로막지만 않으면 어떤 충돌이나 불미스러운 일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 변호사는 "캠페인에 나오셔서 밥을 한 끼 꼭 사드리고 주변 카페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드리라"며 "반드시 한 손에 태극기를 들 것을 제안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상연 기자(hhch111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