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MZ 세대 직원 소통협의체 ‘TP 커넥터즈’ 출범


MZ 세대 직원 57명으로 구성,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활동

[아이뉴스24 김종술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사내 MZ세대 소통 협의체인 ‘TP 커넥터즈(CONNECTORZ)’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학연금에 따르면 이달 19일 전남 나주 본사에 열린 ‘TP 커넥터즈’ 발족식에서는 MZ 세대에 맞게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협의체 출범 배경과 구성원을 소개했고, 현장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온라인 1차 회의(8월 4주차 예정) 주제도 선정했다.

지난 19일 전남 나주 사학연금 본사에서 열린 TP 커넥터즈 발대식 현장 [사진=사학연금]

‘TP 커넥터즈’는 소통 중심의 조직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사원 협의체로 1990년생부터 2002년생까지 직원 57명으로 구성됐다.

총 6개 그룹으로 구성된 'TP 커넥터즈’는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치우치지 않도록 그룹 대표가 무작위로 구성원을 선정하는 방식을 취했다.

구성원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에서 아바타로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과 함께 조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MZ 세대에 맞는 경영 참여를 할 수 있다.

구성원들은 또 연간 4회의 정기 회의와 그룹원 수시 회의를 통해 사학 연금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활발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사학 연금 청사 [사진=사학연금]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MZ세대 인원 비율이 전체 직원의 절반이 넘는 상황에서 조직 문화 활성화를 위해 소통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TP 커넥터즈에서 제시하는 건전한 의견과 비판을 공단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김종술 기자(k8805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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