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한세엠케이가 편집숍 '패브리크(FABRIK)'의 두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한세엠케이는 지난해 9월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1호점을 연 오감체험형 편집숍 '패브리크'의 두번째 매장을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패브리크 2호점은 경험을 선호하는 MZ(밀레니얼+Z)세대의 패션 트렌드에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위주로 볼 수 있었던 브랜드인 유티지(UTG)·프레이(FREI)·참스(CHARM'S)·마르비노(MARVINO)·그래피커스(GRAFIKUS) 등이 입점했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지역 거주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편집숍 보마켓(BO MARKET)·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우로우(RAWROW)·첨스(CHUMS)·소울드랍(SOUL DROP)·게슈탈트 프로젝트(GESTALT PROJECT)·오버랩(OVER LAB)·팬톤 삭스(PANTONE SOCKS)·이지피지(IZIPIZI)·라이프(LIFE) 등도 선보인다.
이번 2호점은 식물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분위기을 반영했다. 라운지를 포함한 각 공간에는 다양한 식물과 전시품이 설치돼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제품 판매 공간 이상의 만족감과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LED 전광판을 설치해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브랜드 체험을 중시하는 MZ세대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피팅룸을 특별히 마련하기도 했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브랜드들과 함께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며진 패브리크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지훈 기자(gamj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