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人] '돌싱글즈' PD "시즌2 섭외 마무리…4MC 그대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화제의 예능 '돌싱글즈'가 시즌2로 돌아온다. 현재 출연진 섭외는 마친 상태로, 조만간 촬영에 돌입한다.

MBN '돌싱글즈'는 돌싱남녀들의 연애X동거 프로젝트. 지난달 11일 첫방송 이후 시청자들에게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7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돌싱글즈'는 9월 중 시즌1을 마무리 짓는다.

화제의 예능 '돌싱글즈'가 시즌2 제작에 나선다. [사진=MBN]

19일 '돌싱글즈' 연출을 맡은 박선혜 PD는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시즌2 편성시점은 결정된 바 없다. 하지만 늦지 않게 돌아올 예정"이라면서 "현재 출연자 섭외는 마무리 단계이고, 조만간 촬영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1 MC 이혜영과 정겨운, 이지혜, 유세윤은 시즌2도 함께 한다.

박 PD는 "시즌2는 진짜 짝을 찾고 싶어서 프로그램에 신청한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더 리얼하고 진정성 있는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돌싱글즈'는 이혼한 남녀들의 연애를 전면으로 내세워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동거까지 진행되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박 PD는 "시즌1 녹화를 하면서 기존 연예프로그램보다 몰입도가 높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정도로 높은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몰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돌싱글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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