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공공硏 인력 소부장 기업 파견 사업 과제 공모


[사진=과기정통부]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차세대 주력기술 개발·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연 연구인력 소재부품장비 기업파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부장 특별법'에 따라 출연연, 국공립연 등 37개 소부장 관련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융합혁신지원단' 소속 연구기관의 연구인력이 기업에 상주하면서, 기업과 함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재·부품·장비분야 중소·중견기업 중에서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인력당 최대 3년, 연 3억원을 지원한다. 파견되는 연구인력은 전일제·장기간 근무로 기업의 R&D과제를 수행하면서 기업의 기술 애로를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고 기간은 8월 10일부터 23일까지이며, 전담지원단(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선정평가를 거쳐 9월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 예산은 45억원이다.

공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융합혁신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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