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영애 기자] 광주시민들의 힐링 및 여가활동 장소로 각광받는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 사계절 정원이 조성된다.
남구는 4일 “대촌 들녘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 사계절 자연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며 “인공적인 시설물보다는 각 계절의 옷을 입힌 가로수 길을 조성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빛고을농촌테마공원 사계절 정원 조성사업이 오는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곳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빛고을농촌테마공원을 다시 찾도록 하기 위해서다.
남구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 빛고을농촌테마공원 입구에서부터 맞은 편 대촌 들판까지 공원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약 225m 구간과 대촌천 인접 지역에 자리한 산책로 구간에 각각 가로수 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광주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장영애 기자(jangrlov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