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취약계층 어르신에 보양식 전달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취약계층 어르신에 보양식 전달

삼계탕 선물세트 330개 나눔…비대면 안전배달 방식으로 배송

비대면 안전배달 방식으로 전달한 삼계탕 선물세트. [사진=호반그룹]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보양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선물세트 330개(1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이달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나눔을 기획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가정의 문 앞에 보양식을 전달하고, 문자로 안내하는 '비대면 안전배달' 방식을 활용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환경정화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시설 지원,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