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19개 중소기업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증대상 기업은 인천 소재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MICE 산업에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근로자 증가인원 5명 이상 및 근로자 증가율 5% 이상 기업 중 우수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명광 등 19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유망 중소기업 선정·디자인 개발 사업 등 26개 항목의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에 힘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