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대리기사, 3개월간 '지쿠터·씽씽·킥고잉' 반값


공유 킥보드 이용요금 이용 시간대 별 할인

티맵모빌리티는 TMAP 안심대리 출시 초기 3개월 간 대리기사 전원에게 공유 킥보드 이용요금을 최대 50% 할인, 제공한다 [사진=티맵모빌리티]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티맵모빌리티가 공유 킥보드 업계와 손잡고 'TMAP 안심대리' 기사들의 이동 편의성을 지원한다.

티맵모빌리티는 TMAP 안심대리 출시 초기 3개월 간 대리기사 전원에게 공유 킥보드 이용요금을 최대 50% 할인해 제공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용가능 브랜드는 지쿠터·씽씽·킥고잉이다.

이번 혜택은 주로 심야 시간에 이동이 많은 대리기사업 특성상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다는 점을 배려해 마련됐다. 운행 실적에 관계없이 TMAP 안심대리에 가입한 기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기사용 애플리케이션 내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된다. 9월 30일까지 무제한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지쿠터는 주·야간 제한없이 이용 건 별 20% 할인 혜택을, 씽씽은 심야시간(21~05시) 이용 건 별 잠금해제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킥고잉은 심야시간(21~05시) 이용 건 별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TMAP 안심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개월 동안 대리 기사 수수료를 전액 환급해주기로 했다. 이 외에도 향후 사고 시 렌터카 대차 지원, 영업 배상 책임 보험, 저금리 소액 안심대출 등 운행 뿐 만 아니라 생활 지원 혜택 등 대리기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교희 티맵모빌리티 MOD1그룹장은 "킥보드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기사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애매한 거리나 지역에서도 손쉽고 빠르게 이동하고, 도보 대비 더 넓은 반경의 콜 수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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