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GIST·UNIST 등 8개 ITRC 신규 선정


과기정통부, 2021년 대학ICT연구센터 신규과제 선정 발표

[사진=과기정통부]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과기정통부는 5일 올해 ‘대학ICT연구센터(ITRC)’ 신규 지원과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세종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아주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인하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8개 대학의 연구실이 차세대통신, 사물인터넷, 디지털콘텐츠, 블록체인 분야의 신규과제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학ICT연구센터’는 국내 대학교의 유망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센터를 선정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ICT 분야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최장 8년간 매년 8억원 수준(1차년도 4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는 ICT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가 높은 유망 기술 분야와, 국내 기술 수준 향상이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8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특히 실패의 위험보다 도전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혁신도약형 연구’와 대학원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학생창의자율연구’를 적극 지원하며, 기업가 정신 교육과 ICT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기술 창업을 위한 도전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대학ICT연구센터 선정과제(분야, 선정대학, 책임자, 과제명)

▲(사물인터넷) 세종대학교 김재호, 메타버스 자율트윈 핵심기술 연구 ▲(블록체인) 광주과학기술원 이흥노, 영지식 센싱, 암호인증,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융합 기술 개발 ▲(컴퓨팅시스템) 울산과학기술원 백웅기, 하이퍼-컴포저블 데이터센터를 위한 차세대 컴퓨팅 기술개발 ▲(차세대통신(이동통신)) 경희대학교 홍인기, 6H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개발 ▲(차세대통신(네트워크)) 서울대학교 박세웅, UAM(Urban Air Mobility) 고밀도 운항을 위한 URAN(Ultra Reliable Aerial Network) 설계 및 원천기술 개발 ▲(디지털 콘텐츠) 아주대학교 정태선, VR/AR 기반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구현 ▲(인공지능 반도체) 인하대학교

이한호, 스마트모빌리티를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핵심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양자정보통신)고려대학교 허준, 양자세계를 연결하는 초신뢰 양자인터넷 요소 기술 개발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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