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네트워크 업체 한국주니퍼네트웍스가 올해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채기병)는 5일 서비스 프로바이더(SP) 사업본부 총괄 김임식 전무를 포함한 총 7명의 임직원이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김 전무는 24년간 통신 부문 영업에 집중해 온 전문가로, 1997년 첫 직장인 쌍용정보통신에서 근무한 이후 줄곧 SP 영업에 몸담았다. 한국주니퍼네트웍스에는 지난 2010년 11월 입사해 LG유플러스, KT 등 세일즈를 거쳐 2015년부터 SP 사업 전체를 총괄하고 있다. 올해 인사에서 같은 보직의 전무로 승진했다.

이외에도 엔터프라이즈·파트너 사업본부 오준교 이사, 기술영업본부 서한석 이사, 기술영업본부 테크니컬 솔루션팀 신성오 등이 올해 승진 인사에 이름을 올렸다.
채기병 한국주니퍼네트웍스 대표는 "국내 비즈니스 환경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위협 요소가 발생되고 있지만 당사는 유연한 대응과 고객의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승진한 임직원들을 포함한 맨파워를 기반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